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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구입과 세금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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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7-27 13:41 조회1,2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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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구입과 세금처리 방법
사업자가 차량을 구입할 때는 현금이나 할부 혹은 리스 등의 방법을 택할 수 있다. 차량 구입 방법에 따라 경비 처리하는 내용도 조금씩 달라진다.

사업 관련성 있어야 경비처리 가능

일단 세법에서는 개인사업자든 법인사업자든 사업과 관련 있는 고정자산과 관련된 유지·관리 비와 관련된 비용만을 경비에 산입하도록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차량 리스료가 사업관련
경비 처리가 가능한지 여부는 우선 구매하는 차량의 사업 관련성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일반 적으로 요즘 차량은 현대인의 필수품이며 원활한(?) 사업활동을 위하여 차량을 운영한다고
전 제하고 일반적으로 경비에 포함한다. 그러나 차량 구입방법에 따라 경비처리의 가능여부가 달 라지지는 않는다.
개인사업을 하는 이세무씨가 5천만원짜리 자동차를 구매하는 경우를 예로 살펴보자.

○ 일시지불 현금 구매
취등록 관련 비용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이씨는 5천만원짜리 차량을 현금으로 일시지불 구입하고 사업자 장부에 차량운반구를 계상하여 5년간 감가상각을 통하여 비용을 처리할 수 있다.
세법상 정률법으로 감가상각법으로 하는 것이나 내용의 편의상 정액법 상각을 가정한다면 매년 1천만 원씩 경비처리가 가능하다.


여기에 매년 관할 구청에 납부하는 자동차세 및 자동차 보험료를 경비처리 할 수 있다. 이를 매년 1백만원이라고 가정하면 이씨는 5년간 감가상각을 통하여 5천만원의 비용, 매년
발생하 는 자동차세와 보험료 2백만원의 5년치 1천만원을 비용으로 계상하는 것이다. 자동차 구입 후 5년간 총 6천만원이 사업용 경비로 반영된다.

○ 선납 및 3년 할부로 구매
일반적으로 차량을 할부나 금융리스로 구입시 총 납입하는 금액은 차량의 신차 가격을 초과한다. 결국 그 초과하는 금액이 자동차 회사나 금융회사에게 지급하는 이자비용이 되는 것이다.
월납입금액이 1백만원일 경우, 3년간 (36개월간) 총납입금액은 36백만원으로 신차가격의 잔금 3천만원을 초과하는 6백만원은 차량구입 관련 이자비용이다. 다만 매월 납입하는 금액
1백만 원은 원금과 이자를 상환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매달 납부하는 금액 중 이자비용으로 반영하는 금액은 점점 적어진다.


따라서 할부로 차량을 구매할 경우에는 처음 차량구매할 때 장부에서 차량가액 5천만원에 대하 여 감가상각을 통하여 경비처리가 되며, 기타 자동차세, 보험료 등 1천만원과 추가로
발생한 이자비용인 6백만원만큼이 더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자동차 구입 후 5년간 총 6천6백만원이
사업용 경비로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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